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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한길교회 소식
작성자:정순용 (sharonchung), 등록일:2011.09.09 오후 03:16:16, 조회수:1348






  


                                 수요일에 추석인사를 할겸 새로 이사한 한길교회를 찾아 가 보았어요.

 


              


     소우리를 개조한 천막교회 한길교회가 있었던 고골마을에서 땅주인이 나가라고 하여


               다시 무더운 여름에 이사를 한 한길교회와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은


              10분정도 더 자동차로 가서 고양시 끝자락으로 이사를 오셨군요.




 
                                           이번에는 지하라서 곰팡이 냄새가 진하게 나요. ;;


                                          이사를 계속하니 성도들이 건축헌금을 걷기 시작했다고 해요.


                                          땅만 있으면 조립식이라도 교회를 짓고 싶다고 해요. 



 




              


                             집주인은 불교신자인데 4년동안 월세가 나가지 않았다고 해요


                             2년 계약을 했는데 또다시 이사를 가야한다니... 넘 슬프네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3년을 아끼고 본국에 송금하면


                                                  집도 사고 장가도 가며 부자가 된다고 해요.

 
                                사모님! 6월말에 이사를 하셨다는 전화를 받고 이렇게 늦게서야 찾아왔네요.

아프리카 가나와 네팔 등 열대지방에 살다가 15도가 넘는 추위에 떨고 있는 외국인들을 위해


우리교회 제4권사회에서는 큰 난로를 제5권사회 몇분 권사님들이 의자를 헌금해 주셨지요


.


한길교회에 의자들이 망가져 성도들이 예배를 드릴 때 소리가 나서 어려움이 있다고 하는 소식에 옥합을 깨트려 헌금해 주신 제4권사회 권사님들과 제5권사회 권사님들께 감사드려요





고달픈 타향살이에 주일만이라도 이 의자에 앉아 쉼을 얻으며


잠시나마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다니 얼마나 감사해요?







우리교회 의료선교회에서 14년째 한길교회를 섬기고 계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병원에 갈 수 없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집사님들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다니요.






이웃사랑선교부 봉사자들이 음식바자회를 해서 수익금으로 헌물한 마이크 음향 시스템입니다.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선포하는 성물을 헌금해 준 봉사자들을 축복합니다 



한길교회 김영두선교사님은 68세이시라 은퇴하실 연세가 훨씬 넘었지만


'목사한테 은퇴란 있을 수 없다!'고 하시네요.


정의숙사모님이 가나성도님들을 얼마나 진정을 가지고 섬기시는지 늘 감동이 됩니다


큰 딸이 연세대 신대원에서 선교사로 나가기 위해 신학을 하고 있답니다.




가나 뿐만 아니라 네팔 중국, 필리핀 동남아시아 근로자들이 찾아와 장소가 좁아


주일에 예배를 두번 드려야 한다네요.





한길교회에서 제자훈련을 받은 후에 본국으로 돌아가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잘한다니


참 보람된 사역입니다





김영두선교사님이 섬기시는 한길교회는 25년동안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을 섬기고 계십니다.






말씀과 찬양의 가사를 빔 으로 쏘아야 하는데 고장이 나서 예배에 어려움이 있답니다

 


우리교회 소망관 204호에 설치된 빔 프로젝트입니다.


가격이 그리 비싼지 오늘 알았어요. 200만원이나 하네요.


 


추석연휴에는 공장을 닫기 때문에 전국 각지에서


외국인 노동자들이 찾아 오기에 롯데월드에 성도들과 함게 가신다고 해요.


빚도 있고 예산도 없이 외국인 성도들을 섬기고 계시는


한길교회 김영두선교사님과 정의숙사모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요한복음 13: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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